책에 있는대로 IBM QX(Quantum Experience) 사이트에서 계정을 생성하고 Composer를 실행해 본다. 현 시점에서는 Circuit Composer라는 이름의 메뉴로 되어 있다.
책의 스크린샷과 다른 점은 아래와 같다.
- Gates 배치가 우측이 아닌 상단에 있다.
- 최초 qubit 개수는 3개여서 composer 상에 + 버튼을 눌러 qubit 2개를 더 추가해야 5 qubit test가 가능하다.
- QASM 및 Qiskit 코드가 자동 생성되며 composer와 동기화가 되므로 visual coding이 가능하다.
- Histogram 외에 Q-sphere가 추가되서 더 직관적으로 시각화가 가능하다.
- 처음에 backend가 simulator로 되어 있지 않으므로 backend 세팅을 바꾼 후에 진행해야 한다.
책은 스크린샷 없이 글로 설명되어 있는데 우측 상단의 my account를 눌러보면 바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다른 메뉴를 찾아 헤메일 필요 없이 Qiskit in local environment 항목에서 바로 API token을 확인할 수 있다.
책이 출판된 시점과 현재 시점에서의 qiskit의 버전은 꽤 다르므로 사실 그대로 실행이 되지 않는다. 이건 현 시점에서 qiskit 0.23.0 기준의 설명이다.
특별히 책에 있는 내용대로 동작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수정된 점만 설명한다.
jupyter notebook의 update는 Origin 주소에서 fork 해온 Forked 주소에서 확인 가능하다.
Chapter01의 부분만 확인해 보고자 하면 링크를 참고하자.
나의 경우는 numpy, pywin32, Pillow 등의 패키지를 재설치 해줬다.
IBMQ.backends() 함수가 동작하지 않는다. 검색해 보면 아래와 같은 링크를 찾을 수 있고 해결할 수 있다.
IBMQ에서 바로 호출하는 형태가 아니라 provider에서 backend를 얻는 형태로 진행해야 한다. backends()와 get_backend() 함수를 사용할 수 있다.
provider = IBMQ.get_provider()
print(provider.backends())
backend = provider.get_backend('ibmq_qasm_simul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