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D가 뭘까?

테스트 주도 개발
동작하는 코드를 작성하기 이전에 테스트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이 테스트코드를 통과하는 코드를 작성함으로써 테스트된 동작하는 코드를 얻는 개발 방법.
red-green-refactoring cycle : 테스트 작성(빨간막대) - 실행가능하게한다(초록막대) - 올바르게 만든다.
왜 써야하는가? 우리가 흔히 하는 개발방식은 console을 찍어본다던가, 어떤 기능 수정하면 되는 거 확인하려고 잘 작동하는지 매번 체크하고 이런과정을 거치는데 반해서, 테스트를 자동화시킬 수 있고, 변경 사항이 나중에 일어났을때 사이드 이펙트 방지도 할 수 있다. -> 결국 더 나은 설계 결정을 내리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코드, 코드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위해, 품질이 높은 개발 결과물 -> TDD를 사용하면 더 나은 품질의 코드를 쓸 수 있게되는데,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서 단일책임원칙을 자연스럽게 따르게되고, 자연스럽게 의존성분리 , 모듈화가 잘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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